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인 듀크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체격에 걸맞게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유쾌하고 정감 가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. >'''"그나저나, 이 성은 정말 수상하군요."''' >---- >첫만남에서 한 말. [[에단 윈터스]]는 "당신도 꽤 수상한 사람이지만 말야."라고 대답한다. >'''"장사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아야 하죠."''' >---- >드미트리스쿠 성을 돌아다니던 [[에단 윈터스]]에게 다시 나타나면서 하는 말. 로비 쪽에 있는 접객실 방문을 열면 뜬금없이 나와서 에단은 "[[형이 왜 거기서 나와|당신이 왜 여기 있는 거지]]?"하며 살짝 놀란다.[* [[알치나 드미트리스쿠]] 추격전 중 듀크가 있는 상인 응접실로 들어가면 '''알치나는 에단을 인지하지 못하고 추격 동선을 바꾼다.''' 상인 응접실 근처에서 체력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쫓기고 있다면 이곳에 들어가 피하는 것이 좋다.] >'''"그건 저 자신도 잘 모르겠네요!"'''[* 다만 원래 대사는 '''"그건 저조차도 답해줄 수가 없네요!"(Even I can't quite answer that!)'''로 뉘앙스가 다르다. 마치 오랜 세월을 살아온 초월적인 존재가 그 세월의 여파로 자신의 정체성조차 망각하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듯한 느낌.] >---- >에단을 마차에 싣고 미란다가 있는 곳으로 가는 도중 듀크의 정체를 궁금해한 에단에게 너털웃음을 지으며 한 말. >'''"오, 드미트리스쿠 부인! 죽고 나서 한층 더 아름다우십니다. 변함없는 몸매하며... 훌륭하네요!"''' >---- >[[알치나 드미트리스쿠]]의 수정을 판매할 때 >'''"아, 미스 앤지!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. 아시다시피, 도자기 인형은 인기가 많죠."''' >---- >[[도나 베네비엔토]]의 엔지를 판매할 때 >'''"이건 모로 경의 것인가? "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"이라고 불릴 것 같군요."''' >---- >[[살바토레 모로]]의 수정을 판매할 때 >'''"오호, 기계와 생명의 앙상블! 하이젠베르크 경의 철학이 느껴집니다."''' >---- >[[칼 하이젠베르크]]의 수정을 판매할 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